삼성의 8천억원 사회 헌납 발표와 관련해 지난 2월 사회당 당원들이 "이건희 전하는 흔들리지 마시고 이재용 세자 저하는 등극을 준비하시라"는 상소를 읽으며 반어적 풍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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