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소속 최아무개(23) 일병은 지난달 갑작스런 뇌염으로 인해 쓰러진 뒤 사경을 해메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이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육군 소속 최아무개(23) 일병은 지난달 갑작스런 뇌염으로 인해 쓰러진 뒤 사경을 해메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이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육군 소속 최아무개(23) 일병은 지난달 갑작스런 뇌염으로 인해 쓰러진 뒤 사경을 해메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이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 2006.05.24
×
육군 소속 최아무개(23) 일병은 지난달 갑작스런 뇌염으로 인해 쓰러진 뒤 사경을 해메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이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