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25일 SK 등으로부터 받은 1억원에 대해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사진은 대북송금 첫공판이 열린 2003년 7월 4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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