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2월 8일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장면. 법정까지 간 이 발언은 결국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내에 있는 사안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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