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 주민들은 이 기도원이 1인 1실로 이루어졌다고 했다. 치매가 걸린 노인의 경우 이런 방에 기거하게 한 뒤 밖에서 문을 잠기도 했다는 것이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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