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수원시 선관위 주최로 열릴 예정이던 수원시장 후보 토론회가 결국 후보들의 불참으로 무산된 것에 대해 유권자들의 비판이 거세다. 결국 토론회는 10분 남짓한 짧은 합동연설회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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