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는 "단순한 경제지표가 좋다고 광주 서민들이 잘 살고 있느냐"며 박광태 후보와 조영택 후보의 경제살리기 공약을 비판했다. 그는 "광주가 진보정당의 새로운 진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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