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K대학교의 교수초빙지원서 연구실적목록 화면. 인터넷상에서 교수 공채 지원자는 연구실적을 ▲논문 ▲저서 ▲프로시딩 ▲기타로 구분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A교수를 제외한 다른 지원자들은 프로시딩을 프로시딩으로 구분했지만 A교수는 "논문으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이유로 논문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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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K대학교의 교수초빙지원서 연구실적목록 화면. 인터넷상에서 교수 공채 지원자는 연구실적을 ▲논문 ▲저서 ▲프로시딩 ▲기타로 구분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A교수를 제외한 다른 지원자들은 프로시딩을 프로시딩으로 구분했지만 A교수는 "논문으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이유로 논문으로 구분했다.
사진은 K대학교의 교수초빙지원서 연구실적목록 화면. 인터넷상에서 교수 공채 지원자는 연구실적을 ▲논문 ▲저서 ▲프로시딩 ▲기타로 구분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A교수를 제외한 다른 지원자들은 프로시딩을 프로시딩으로 구분했지만 A교수는 "논문으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이유로 논문으로 구분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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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K대학교의 교수초빙지원서 연구실적목록 화면. 인터넷상에서 교수 공채 지원자는 연구실적을 ▲논문 ▲저서 ▲프로시딩 ▲기타로 구분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A교수를 제외한 다른 지원자들은 프로시딩을 프로시딩으로 구분했지만 A교수는 "논문으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이유로 논문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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