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266 사수대책위, 희망사회당, 빈철연, 민주노총 서울본부 남동지부협의회는 29일 낮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이동 266번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