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한 시민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시민이 사진을 안찍겠다고 하자, 손을 흔들며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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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한 시민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시민이 사진을 안찍겠다고 하자, 손을 흔들며 제지하고 있다.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한 시민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시민이 사진을 안찍겠다고 하자, 손을 흔들며 제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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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한 시민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시민이 사진을 안찍겠다고 하자, 손을 흔들며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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