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광주가 특정세력의 볼모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박근혜가 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1가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한영(박 대표 왼쪽) 광주시장 후보와 박재순(오른쪽) 전남지사 후보는 "한나라당에 마음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나라당은 "광주가 특정세력의 볼모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박근혜가 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1가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한영(박 대표 왼쪽) 광주시장 후보와 박재순(오른쪽) 전남지사 후보는 "한나라당에 마음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한나라당은 "광주가 특정세력의 볼모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박근혜가 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1가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한영(박 대표 왼쪽) 광주시장 후보와 박재순(오른쪽) 전남지사 후보는 "한나라당에 마음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5.30
×
한나라당은 "광주가 특정세력의 볼모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박근혜가 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1가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한영(박 대표 왼쪽) 광주시장 후보와 박재순(오른쪽) 전남지사 후보는 "한나라당에 마음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