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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세 표씨할머니가 조카 한상열씨의 등에 업혀 투표소로 올라가고 있다.
113세 표씨할머니가 조카 한상열씨의 등에 업혀 투표소로 올라가고 있다. ⓒ안서순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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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세 표씨할머니가 조카 한상열씨의 등에 업혀 투표소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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