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수녀들이 한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는 노인들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봉고차로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까지 안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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