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피습사건으로 입원한지 9일만인 29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대전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대표는 이날 오후 3시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박성효 후보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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