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마라톤 유세를 한 강금실 전후보의 30일 밤 마지막 유세인 명동유세에는 3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했다. 강 전후보가 유세를 마친뒤 명동성당으로 향하자,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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