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3일 오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진해신항쟁취 범도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경남도민총궐기대회'에 참가한 도민들이 화형식을 하고 있다. 글에서 예를 든 박창식씨는 집회를 주최한 관변단체의 공동위원장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진해신항쟁취 범도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경남도민총궐기대회'에 참가한 도민들이 화형식을 하고 있다. 글에서 예를 든 박창식씨는 집회를 주최한 관변단체의 공동위원장이다.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진해신항쟁취 범도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경남도민총궐기대회'에 참가한 도민들이 화형식을 하고 있다. 글에서 예를 든 박창식씨는 집회를 주최한 관변단체의 공동위원장이다. ⓒ경남도민일보 김구연 2006.06.01
×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진해신항쟁취 범도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경남도민총궐기대회'에 참가한 도민들이 화형식을 하고 있다. 글에서 예를 든 박창식씨는 집회를 주최한 관변단체의 공동위원장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