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5일 `지방선거에서 야당의 싹쓸이를 막아달라`고 읍소까지 했지만, 참패했다. 정동영 의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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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5일 `지방선거에서 야당의 싹쓸이를 막아달라`고 읍소까지 했지만, 참패했다. 정동영 의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5일 `지방선거에서 야당의 싹쓸이를 막아달라`고 읍소까지 했지만, 참패했다. 정동영 의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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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5일 `지방선거에서 야당의 싹쓸이를 막아달라`고 읍소까지 했지만, 참패했다. 정동영 의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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