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옷을 바로 잡아드릴게요." 영장리에 사는 박봉래(85)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기 전, 자세와 옷을 바로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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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옷을 바로 잡아드릴게요." 영장리에 사는 박봉래(85)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기 전, 자세와 옷을 바로 잡아주고.
"할아버지, 옷을 바로 잡아드릴게요." 영장리에 사는 박봉래(85)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기 전, 자세와 옷을 바로 잡아주고. ⓒ한성희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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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옷을 바로 잡아드릴게요." 영장리에 사는 박봉래(85)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기 전, 자세와 옷을 바로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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