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된 군부대 철수, 농사 보장을 위한 일인 시위. 도두2리 노인회관에서 출발해 문무인상이 서있는 대추리 길목을 오가며 날마다 진행된다. 노인회관에서 일인 시위를 준비하자 한 할머니는 "밥은 먹고 하는 거야? 날도 더운데 참외라도 먹고 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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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된 군부대 철수, 농사 보장을 위한 일인 시위. 도두2리 노인회관에서 출발해 문무인상이 서있는 대추리 길목을 오가며 날마다 진행된다. 노인회관에서 일인 시위를 준비하자 한 할머니는 "밥은 먹고 하는 거야? 날도 더운데 참외라도 먹고 해!" 하셨다.
어제부터 시작된 군부대 철수, 농사 보장을 위한 일인 시위. 도두2리 노인회관에서 출발해 문무인상이 서있는 대추리 길목을 오가며 날마다 진행된다. 노인회관에서 일인 시위를 준비하자 한 할머니는 "밥은 먹고 하는 거야? 날도 더운데 참외라도 먹고 해!" 하셨다. ⓒdczume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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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된 군부대 철수, 농사 보장을 위한 일인 시위. 도두2리 노인회관에서 출발해 문무인상이 서있는 대추리 길목을 오가며 날마다 진행된다. 노인회관에서 일인 시위를 준비하자 한 할머니는 "밥은 먹고 하는 거야? 날도 더운데 참외라도 먹고 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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