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인 시위 첫 주자는 인천공대 이범철 학생(23). 2004년부터 이곳을 오가며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운동을 해온 그는 인터뷰를 많이 해봤지만 거의 나오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주민들이 제 땅에서 농사지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짧은 말속엔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아주 힘겨운,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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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인 시위 첫 주자는 인천공대 이범철 학생(23). 2004년부터 이곳을 오가며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운동을 해온 그는 인터뷰를 많이 해봤지만 거의 나오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주민들이 제 땅에서 농사지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짧은 말속엔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아주 힘겨운, 바람이 담겨 있다.
이날 일인 시위 첫 주자는 인천공대 이범철 학생(23). 2004년부터 이곳을 오가며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운동을 해온 그는 인터뷰를 많이 해봤지만 거의 나오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주민들이 제 땅에서 농사지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짧은 말속엔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아주 힘겨운, 바람이 담겨 있다. ⓒdczume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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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인 시위 첫 주자는 인천공대 이범철 학생(23). 2004년부터 이곳을 오가며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운동을 해온 그는 인터뷰를 많이 해봤지만 거의 나오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주민들이 제 땅에서 농사지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짧은 말속엔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아주 힘겨운,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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