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건 우승컵 뿐' 오닐(오른쪽)과 웨이드, 환상의 '원투펀치'를 앞세운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에 1년만의 복수혈전에 성공하며 창단후 첫 파이널 진출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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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우승컵 뿐' 오닐(오른쪽)과 웨이드, 환상의 '원투펀치'를 앞세운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에 1년만의 복수혈전에 성공하며 창단후 첫 파이널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이제 남은건 우승컵 뿐' 오닐(오른쪽)과 웨이드, 환상의 '원투펀치'를 앞세운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에 1년만의 복수혈전에 성공하며 창단후 첫 파이널 진출의 꿈을 이뤘다. ⓒ마이애미 히트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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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우승컵 뿐' 오닐(오른쪽)과 웨이드, 환상의 '원투펀치'를 앞세운 마이애미는 디트로이트에 1년만의 복수혈전에 성공하며 창단후 첫 파이널 진출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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