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밤 선거운동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뒤 사무소를 나서자,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