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아침 햇살에 드러난 정갈스러운 죽순. 그 모습에서 어머니의 채취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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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아침 햇살에 드러난 정갈스러운 죽순. 그 모습에서 어머니의 채취가 묻어난다.
영롱한 아침 햇살에 드러난 정갈스러운 죽순. 그 모습에서 어머니의 채취가 묻어난다. ⓒ한석종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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