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서 강하게 불것으로 기대했던 ‘여풍’이 결국 ‘미풍’에 그쳤다. 전국을 통틀어 지역구 여성당선자는 전체의 3.7%에 불과했으며 기초단체장은 3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은 1백10명만이 당선됐다.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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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에서 강하게 불것으로 기대했던 ‘여풍’이 결국 ‘미풍’에 그쳤다. 전국을 통틀어 지역구 여성당선자는 전체의 3.7%에 불과했으며 기초단체장은 3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은 1백10명만이 당선됐다.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5·31 지방선거에서 강하게 불것으로 기대했던 ‘여풍’이 결국 ‘미풍’에 그쳤다. 전국을 통틀어 지역구 여성당선자는 전체의 3.7%에 불과했으며 기초단체장은 3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은 1백10명만이 당선됐다.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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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에서 강하게 불것으로 기대했던 ‘여풍’이 결국 ‘미풍’에 그쳤다. 전국을 통틀어 지역구 여성당선자는 전체의 3.7%에 불과했으며 기초단체장은 3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은 1백10명만이 당선됐다.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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