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은 한국 민주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관점에서 전두환 군사정권의 정당인 민정당을 승계한 한나라당의 승리는 6월 민주항쟁의 퇴장과 구세력의 권토중래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사진은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이한열 열사의 죽음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대. 가운데 '연세' 깃발 아래 흰색 반팔 셔츠를 입은 이가 당시 서대협 의장이었던 이인영씨다. 왼쪽이 우상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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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항쟁은 한국 민주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관점에서 전두환 군사정권의 정당인 민정당을 승계한 한나라당의 승리는 6월 민주항쟁의 퇴장과 구세력의 권토중래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사진은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이한열 열사의 죽음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대. 가운데 '연세' 깃발 아래 흰색 반팔 셔츠를 입은 이가 당시 서대협 의장이었던 이인영씨다. 왼쪽이 우상호씨. ⓒ이인영 홈페이지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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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항쟁은 한국 민주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관점에서 전두환 군사정권의 정당인 민정당을 승계한 한나라당의 승리는 6월 민주항쟁의 퇴장과 구세력의 권토중래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사진은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이한열 열사의 죽음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대. 가운데 '연세' 깃발 아래 흰색 반팔 셔츠를 입은 이가 당시 서대협 의장이었던 이인영씨다. 왼쪽이 우상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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