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왼쪽)이 13일 테헤란에서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 핵협상대표(오른쪽)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마흐무드 마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지난 4월 13일 이란은 우라늄 농축 활동에서 조금도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하고 이란을 핵 국가로 대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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