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 이후 LG카드, 현대건설,대우해양조선 등이 새 주인을 찾게 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대우건설, 현대건설, LG카드는 '우리사주조합 인수참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결성해 노조가 5대 주력 기업 인수참여를 공식 선언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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