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표교 자리 주변 담당으로 부터 검은 폐수들이 쏟아 져 들어오고 있다. 비가 한창 내린 뒤라 유입수량이 줄어 잇지만 여전히 검은 폐수가 들어오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