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북핵6자회담이 열린 지난해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계관 북 외무성 부상 등 북측 대표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우다웨이 중국측 수석대표의 의장성명을 듣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