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제방 아래 있는 하천은 이미 짠맛을 잃은 냇가가 되었고, 가리맛조개는 바닷물을 찾아서 70Cm 가량 갯벌을 파고 들어갔으나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자 죽어 갯벌에 박혀 있다. 파도에 무너진 진흙갯벌의 단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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