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사랑채. 선생님을 모시고 공부하는 공부방과 그 옆에 여름철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귀래정과 마을 노인들이 모여 환담을 나누거나 식객들이 잠시 유숙하는 곳(현재 유실)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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