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한 이후 잠적했던 최연희(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의원은 지난 3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했지만, 의원직은 계속 유지할 의사를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