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부녀회장님>. 미국이나 그 어떤 것보다도 위대한 것. 수많은 사람들에게 3년 동안 밥을 해 먹이고 있는 대추리 여성 주민들. 기자가 아는 한에서는 대추리 여성을 다룬 첫 예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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