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토고의 첫경기가 열린 13일 저녁 서울광장 일대에 20만명의 응원인파가 몰렸지만,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초저녁부터 자리를 잡기위해 서울광장에 나와있던 시민들이 인파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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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토고의 첫경기가 열린 13일 저녁 서울광장 일대에 20만명의 응원인파가 몰렸지만,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초저녁부터 자리를 잡기위해 서울광장에 나와있던 시민들이 인파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2006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토고의 첫경기가 열린 13일 저녁 서울광장 일대에 20만명의 응원인파가 몰렸지만,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초저녁부터 자리를 잡기위해 서울광장에 나와있던 시민들이 인파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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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토고의 첫경기가 열린 13일 저녁 서울광장 일대에 20만명의 응원인파가 몰렸지만,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초저녁부터 자리를 잡기위해 서울광장에 나와있던 시민들이 인파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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