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민족통일대축전은 폐막됐지만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의 '전쟁 화염' 발언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저녁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남북 민간 대표인 백낙청 단장과 안경호 서기국장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6·15민족통일대축전은 폐막됐지만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의 '전쟁 화염' 발언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저녁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남북 민간 대표인 백낙청 단장과 안경호 서기국장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6·15민족통일대축전은 폐막됐지만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의 '전쟁 화염' 발언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저녁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남북 민간 대표인 백낙청 단장과 안경호 서기국장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6.14
×
6·15민족통일대축전은 폐막됐지만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의 '전쟁 화염' 발언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저녁 전남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에서 남북 민간 대표인 백낙청 단장과 안경호 서기국장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