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지역 예술인 테너 박찬 씨가 통일을 염원하며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습니다. 그 위의 일원상은 마치 음파가 울려퍼지는 듯 하나의 세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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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지역 예술인 테너 박찬 씨가 통일을 염원하며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습니다. 그 위의 일원상은 마치 음파가 울려퍼지는 듯 하나의 세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합천 지역 예술인 테너 박찬 씨가 통일을 염원하며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습니다. 그 위의 일원상은 마치 음파가 울려퍼지는 듯 하나의 세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정일관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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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지역 예술인 테너 박찬 씨가 통일을 염원하며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고 있습니다. 그 위의 일원상은 마치 음파가 울려퍼지는 듯 하나의 세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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