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서울 강남구 양재천변에서 열린 포이동 266번지 주민 돕기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주최측이 포이동 주민들이 제공한 돼지 바비큐 요리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