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의 북한 이탈주민을 찍은 윤수연 사진작가의 다큐멘터리 연작 중 '추옥희(가명)'. 혼란한 서울에서 갈 곳을 잊은 채 멍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여성 탈북자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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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의 북한 이탈주민을 찍은 윤수연 사진작가의 다큐멘터리 연작 중 '추옥희(가명)'. 혼란한 서울에서 갈 곳을 잊은 채 멍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여성 탈북자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서울 속의 북한 이탈주민을 찍은 윤수연 사진작가의 다큐멘터리 연작 중 '추옥희(가명)'. 혼란한 서울에서 갈 곳을 잊은 채 멍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여성 탈북자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여성신문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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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의 북한 이탈주민을 찍은 윤수연 사진작가의 다큐멘터리 연작 중 '추옥희(가명)'. 혼란한 서울에서 갈 곳을 잊은 채 멍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여성 탈북자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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