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달 말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한·미·일 3국은 정부 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 광명성1호의 모습.(19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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