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에 돌입한 노조원들이 "단협이 원만히 성사되기 직전에는 내려갈 수 없다"며 동료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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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에 돌입한 노조원들이 "단협이 원만히 성사되기 직전에는 내려갈 수 없다"며 동료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고공농성에 돌입한 노조원들이 "단협이 원만히 성사되기 직전에는 내려갈 수 없다"며 동료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용한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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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에 돌입한 노조원들이 "단협이 원만히 성사되기 직전에는 내려갈 수 없다"며 동료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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