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녘에선 신나무 구하기가 어려운데, 충북 증평에서 신나무 채취하며 고생한 추억이 떠올라 참 반가운 마음으로 만난 작품이다. 신나무(치마), 홍화(저고리)-채위영님의 삼베손누비.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랫녘에선 신나무 구하기가 어려운데, 충북 증평에서 신나무 채취하며 고생한 추억이 떠올라 참 반가운 마음으로 만난 작품이다. 신나무(치마), 홍화(저고리)-채위영님의 삼베손누비.
아랫녘에선 신나무 구하기가 어려운데, 충북 증평에서 신나무 채취하며 고생한 추억이 떠올라 참 반가운 마음으로 만난 작품이다. 신나무(치마), 홍화(저고리)-채위영님의 삼베손누비. ⓒ한지숙 2006.06.21
×
아랫녘에선 신나무 구하기가 어려운데, 충북 증평에서 신나무 채취하며 고생한 추억이 떠올라 참 반가운 마음으로 만난 작품이다. 신나무(치마), 홍화(저고리)-채위영님의 삼베손누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