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깃든, 소박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이 돋보이는 거실을 연출한다. 왼쪽-김근욱님의 감물, 밤피, 오배자 염색의 소품들. 오른쪽-이귀자님의 홍화, 소목, 콩류로 염색한 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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