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공사현장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오르기전 “남북한은 동서독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대이비드 올래이 (David Oeh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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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공사현장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오르기전 “남북한은 동서독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대이비드 올래이 (David Oehlay).
터널공사현장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오르기전 “남북한은 동서독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대이비드 올래이 (David Oehlay). ⓒ이상원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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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공사현장으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오르기전 “남북한은 동서독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대이비드 올래이 (David Oeh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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