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이 줄줄이 나오고 있지만 일하는 엄마들은 "남 이야기처럼 들린다"고 토로한다. 이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보육료 지원이 아닌 워킹맘을 배려하는 '사회적 환경'이다(자료사진·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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