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21일 오후 사월혁명회 초청 강연을 통해 한미 FTA가 체결되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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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21일 오후 사월혁명회 초청 강연을 통해 한미 FTA가 체결되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21일 오후 사월혁명회 초청 강연을 통해 한미 FTA가 체결되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석희열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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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21일 오후 사월혁명회 초청 강연을 통해 한미 FTA가 체결되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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