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한국 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열린 호주-일본 경기에서 연속 두 골을 넣은 호주 케이힐이 자국 벤치로 달려가자 동료선수들이 환호하며 맞아주고 있다.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