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 소속인 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은 학교 급식 대란과 관련해 23일 오후 1시 식중독 식자재를 공급한 CJ푸드시스템 계양물류센터를 방문조사한 뒤, 국회 기자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