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속철도(KTX) 승무원 등 25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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