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속철도(KTX) 승무원 등 25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고속철도(KTX) 승무원 등 25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국고속철도(KTX) 승무원 등 25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석희열 2006.06.23
×
한국고속철도(KTX) 승무원 등 25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