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모 서민연대' 운영진인 이교양, 도현아, 조우영씨(왼쪽부터). 이들은 "집값을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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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모 서민연대' 운영진인 이교양, 도현아, 조우영씨(왼쪽부터). 이들은 "집값을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아내모 서민연대' 운영진인 이교양, 도현아, 조우영씨(왼쪽부터). 이들은 "집값을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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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모 서민연대' 운영진인 이교양, 도현아, 조우영씨(왼쪽부터). 이들은 "집값을 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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