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징강'이라 불린 영궁의 조차지역 모습이다. 지금의 연안동루 북쪽으로 경계지점으로 작은 강이 흘렀으나 지금은 매립하여 도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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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징강'이라 불린 영궁의 조차지역 모습이다. 지금의 연안동루 북쪽으로 경계지점으로 작은 강이 흘렀으나 지금은 매립하여 도로로 변했다.
'양징강'이라 불린 영궁의 조차지역 모습이다. 지금의 연안동루 북쪽으로 경계지점으로 작은 강이 흘렀으나 지금은 매립하여 도로로 변했다. ⓒ유창하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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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징강'이라 불린 영궁의 조차지역 모습이다. 지금의 연안동루 북쪽으로 경계지점으로 작은 강이 흘렀으나 지금은 매립하여 도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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